꿀프 블로그 #80 | 못참아 주헌 솔로 2집 光 : INSANITY & 선공개곡 PUSH MV TEASER 꿀프 리뷰

2025. 12. 22. 01:49🍯 꿀프 일상일기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얼마나 오래간만이냐면 마지막 블로그가 9월? 인데 벌써 12월 말일정도로.
너무 밀린게 많아서 답도 없지만 그와중에 또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빅빅 이벤트가 있어서 부리나케 몬베베 꿀프 블로그 쓰러 돌아왔어요 하하

바로 바로

JOOHONEY – 2nd Mini Album
〈光 : INSANITY〉


우선 뭐부터 떴는지를 보시죠.


‘光 (INSANITY)’은 솔로 아티스트 ‘JOONONEY’의 세계를 전면에 내세우는 앨범이다. 앨범명은 ‘미칠 광(狂)’과 ‘빛날 광(光)’이 만나는 의미로, 음악을 처음 붙잡은 청년의 충동과 열정, 그리고 무대 위 아티스트의 무게가 충돌한 뒤 결국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서사를 그린다.

분명 1월 언제 올거는 같더라니 착실하고 성실하고 진짜 빠른 남자답게 1월 가장 빠른 월요일에 컴백한다고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 이게 얼마나 사랑스러운 점이냐면 우선,
지난 23년 5월 발매한 Lights 앨범 이후 2년 8개월 만이고, 그 사이에 군대도 다녀 왔으며, 단체 앨범 활동에, 개인 단독 예능 두편, 미국 앨범, 시상식 공연까지 하면서 전역 1월 23일 기준 아직 1년도 안된 상황에 또 앨범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주헌 도대체 쉬지않고 나노단위로 일할 수 있는 체력의 비결이 있나요? 사실 알아 몬베베인거

큭큭 몬베베바보같으니라고

여튼 그렇게 커밍순만 보고도 빛낯 광, 미칠 광,
스모키 - 라이츠에 이은 미쳐야 빛나는 서사를 완성하는 남자의 커밍순 영상만으로도 혼절 할 것 같았는데
이게무슨일이야 일러스트로 컨셉포토를 줬어요


이리로 와라
한 번 안아줄게

(벌칙아님)



일러스트 뜨자마자 난리난 트위터 탐라, 톡방 등등..!

이 느좋 일러스트에는 심지어 많은 킥이 있는데
단순히 2:1 구도라는 점, 어떠한 트렌디한 화풍을 넘어서서
각 벽에 붙은 트랙리스트 및 피쳐링아티스트 스포. 그게 정말 사람을 미치게하는것이었습니다.
PUSH, NO BRAIN NO PAIN, BITE, TIGERBALM, IVE••

일단 현시점 기준 오픈된 레이와의 선공개곡 PUSH를 포함, 누가봐도 수상한 텍스트들의 등장으로 일러스트 한장 뜯어보느라 하루가 꼬박 지날 뻔 했다는 점.

2:1 구도의 이 느낌이, 단순히 주헌+누군가 vs evil 일 수도
라고 적다가 주헌이 버블와서 잠시만요

늘 자신 있는 주헌이지만, 어쨌거나 자식같은 노래, 작업물을 세상에 내놓을 때면 우물안 아이를 바다에 내보내는 것 같은 마음이래요
아 너무 귀엽고 동화같이 순수해

힝🥹 주헌이가 더더 잘 됐으면 좋겠다

여튼 저 일러스트로 충분히 감상하며 뜯어볼 새 없이 또 아어서 공개된 스케줄러


18일 밤 열시에 커밍순 띄우고
당장 21일 밤부터 뮤비 티저, 22일 선공개곡 발매하는 기세가 아주 호랑이같고 좋아요
마음의 준비 크게 심호흡 하며 기세 다지고 나도 드가를 드갈예정입니다

여튼 24일 트랙리스트 공개,
26~28일 컨셉포토 공개,
1/2일 뮤비 티저 공개,
1/4일 앨범 프리뷰
1/5일 앨범 발매!!!!!!!!!

와중에 컨셉포토 타이틀이 정말 주헌 그 자 체 라서 너무 웋긴 (p) 거 있죠
링 위의 호랑이
미쳐야 빛난다
IN RED

하나하나 제 꿀프블로그에서 컨셉포토를 예상해보자면,

1) 링 위의 호랑이
일단 복싱선수의 투박한 성장스토리를 탐내(?ㅋㅋ)오던 주헌이가 하고싶었던 어떤 복서컨셉을 확률이 106%정도.
링 위에 호랑이로 다 찢어버릴 것같이 굴지, 아니면 성장해내려는 어떤 시련 한스푼 묻은 아련 호랑이일지 ❤️‍🔥🥊
일단 어떤 호랑이든 나는 환영일세

2) 미쳐야 빛난다
아 이거는 진짜 주헌을 관통하는 문장이다 싶을 정도로 잘 뽑은, 빛의 세계관 서사의 유기적연결의 완성 같은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헌이가 항상 말하고 보여주고 추구해온 모습이, 미쳐야된다는 건데 자기 삶을 이렇게 컨포에 녹여도 되는거임?ㅋㅋ 싶게 그대로 갖다씀.
주헌이가 하고싶은 말, 보여주고 싶은 모습,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의 일직선에는 > 미쳐야 빛난다 <가 있기에, 너무나도 주헌스러운 컨셉포토일 것 같습니다. 어떤 미치광이가 올지 나 너무 기대돼

3) IN RED
왠지 저 뭐야~ 생일 라이브때 레드레드 컬러를 아주 콕 짚더니만, 과거에도 솔로콘서트 상상해볼때 드레스코드는 리드! 이랬던 주헌이라 새삼스럽지 않으면서도 너무나도 주헌스러운 컬러라 걍 방긋 웃음이 났답니다
주헌 & RED 이거 걍 되는 조합이다
주헌 레드 블랙 이거는 그냥 사람 죽이는 흉기다 이말입니다
조심히 휘둘러 사람 쓰러지니까

여튼 컨셉포토는 이제 나오면 또 신나게 씹고뜯고맛볼예정이고, 지금 현재기준 릴리즈 된
‘PUSH’ MV Teaser 감상 정리를 할 시간입니다.

우선 보시죠

https://youtu.be/r2Su38L-5Iw?si=tEfK4WVXsckbUO6L

JOOHONEY 주헌 'Push (Feat. 레이 (IVE))' Teaser

𝗝𝗢𝗢𝗛𝗢𝗡𝗘𝗬 𝗧𝗛𝗘 𝟮𝗡𝗗 𝗠𝗜𝗡𝗜 𝗔𝗟𝗕𝗨𝗠 光 (𝗜𝗡𝗦𝗔𝗡𝗜𝗧𝗬)26.01.05 (MON) 6PM (KST)▶More informationMONSTA X Official Community : http://berriz.i...

www.youtube.com


일단 하나만 젤 중요한거 크게 말하고 갈게요

주헌 얼굴
진짜 잘생겼다.


진짜 2년 8개월만에 온 솔로 2집..오래 기다려온 만큼, 이 티저는 첫 장면부터 내 감정을 너무 강하게 쥐고 흔들었는데요, 배경에서 보이는 혼란한 이미지/폭발 속에서 고요하고 처연하게, 어떻게보면 조금 무력하게 앉아있는 주헌이가 보이고요. 잔뜩 쌓인 뭔가의 것들과 함께, 뭔가를 깨닫고 마치 끝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앉아있는 느낌?

“THE MOMENT HITS.”
향수 이름이 HONEY라는 사실까지 겹쳐지면서,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이 한 컷은. 결국 어떤 찰나순간으로 정신 놔버린, 결국 주헌이를 미쳐버린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같기도 했어요




“God said my world ends when she walks in.”
신이 말하길,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내세상은 끝난다
이게 신의 경고나 예고 일지, 아니면 주헌이가 기꺼이 받아들이는 운명일지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그래서 신조차 말렸지만 이미 늦어버린 깊은 마음으로 PUSH 하게 된건지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너무나도 궁금하고요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같은 느낌인지



“Evil is never absolute.”
악은 절대적이지 않다는 말, 위험하면서도 끌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또 옳다는 것만은 아닐것 같다는 그런 느낌
그렇지만 피하고싶지않은 솔직함
그래서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다고 생각하는 그 경계에 있는 감정, 가끔은 너무 위험하지만 또 너무 아름다워서 다가가고만 싶은 그런



“Realize me / Who are you?”
‘나를 알아봐 줘’와 ‘너는 누구야?’라는 질문은 서로를 향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나’에게 집중하는 질문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녀의 등장이 내 세상을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라지만, 결국 다가가는 것도 나, 밀려지는데도 더 다가가고싶은 것도 나. 나를 알아봐줘, 너는 대체 누군데? 나를 이렇게 다가가고싶게해? 라는 마음일까?
아 이거. 내마음이랑도 비슷하네
주헌 너 뭔데 사람 이렇게 만들어? ㅠ



여튼 PUSH 스포로 나온 가사 처럼,
“당신이 나를 밀어낼수록 / 나는 당신에게 더 가고 싶어져”
“우리 조금은 가까워졌을까?”

가고싶은 마음, 심지어 누군지 모를 니가 나를 이렇게 밀어내도 나는 결국 너에게로 가고싶고, 계슉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야. 그런데 이 마음은 PUSH 라는 제목과 달리 다소 소극적인 사랑고백일 수도 있겠다 싶고

상대방도 사실 나를 밀어내려는게 아닌,
너무 좋아하면 힘들어질 수 있으니 이쯤에서 거리를 두자 너무 가까워지면 위험해, 하는 경고를 줬지만
바보처럼 다가가고싶은 그래서 소극적이지만 어찌보면 매우 적극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아닐까 싶음

니가 나를 밀어내도, 위험할 걸 알아도 나는 너에게 다가가고싶어 가까워지고 싶어, 그런 조심스러우면서도 직진하려는 그 솔직한 마음


ㅠㅠ 티저만 봤는데도 이렇게 해석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다니 + 여태 해온 말들이 떠오르는 순간들이 많다니,
그리고 내가 너무나도 (주헌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레이가 느좋이라고 했다니 🥹❤️‍🔥 기대가 어떻게 안될수가 있겠습니까 얼마나 기대되면 내가 지금 마이애미에서 11시에 블로그 쓰고있어 하하

진짜 나는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한 사람이 다 이긴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의 주헌이는 거기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인드셋까지 겸비해서 사람을 그냥 감동홍수에 PUSH하고 DIVE시킨다•• 🥹


진짜 너무 너무 기대되는 레이와의 만남도
2년 8개월만에 돌아오는 주헌이의 솔로도
모든게 너무 좋기만 한 요즘이라 밀린 블로그 헤쳐가며 하나 남겨봅니다
꿀프 블로그 정상 영업 합니다



주헌 솔로 파이팅 하고
올해 마무리와 새해 모두 좀 부탁할께 따뜻하다 못해 미치게 뜨겁게 만들어주라 미리 땡큐
꿀프는 기세니까 일단 잘 지내볼게


이제 씻고 나가야지 히히
안뇽 한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