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30. 23:48ㆍ🍯 꿀프 일상일기
하잉! 꿀프블로그입니다.
오늘은 7월 30일인데, 세상에 제가 3월 말 이후로 블로그를 안썼더라고요
주헌이도 바쁜지 꿀프 블로그랑 꿀프 브이로그를 찾는 일이 줄어들어서는
사실 나도 너무 느슨해졌슨
그래도 남겨놓는 기록이 자산이고, 추억이고, 즐길거리인만큼 어제 새벽 오래간만에 브이로그도 올렸으니깐
오늘은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날수도 있으니 차근차근 적어볼게요 렛쭈고
그리고 중앙정렬처돌이인 제가 이제 줄글을 늘리고자 내츄럴좌측정렬로 글을 써내려가볼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물론 제블로그는 광고계정들밖에 안보고있지만요


4월의 어느날 주헌이가 가족사진 찍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왔는데
하진짜 나도 가족사진 찍어봐서 알지만
이런컨셉으로 이렇게 멋진 가족사진 찍는 집안이 어딨어? 말도안돼 아진짜 나도 데려가 나도 이집에 살래
건실한 아들램둘을 두고 든든한 마음으로 사진 찍으셨을 어머님아버님
그리고 아들노릇톡톡히 한 주헌 앤나 승헌씨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불러주세요 저도 같이 찍을수있을까요?안된다고요 알겠습니다!


버블로 항상 애교 + 예쁜 말 꽉꽉 눌러주는 주헌이 덕분에
개타락해서 욕만 찌끄리고 사무실 사람들 다 진짜 머리통 날려버리고싶다는 생각만 하는 내 일상을 조금이나마 아름답게 바꾸고 있(었)습니다..아마도요. 심지어 이 땐 정말 뭔가 여러모로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속적으로 터져서,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걍 주헌이 버블만 보면 모든것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헌이도 알까요? 님 버블 말풍선 하나로 힘을 크게 얻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사실 몰라도돼 니가 날 애써서 응원하지 않아도 그냥 존재 자체로 내가 힘을 받으니까 넌 그냥 들숨날숨만 유지해줘 위로는 응원은 사랑은 내가 알아서 받ㅇㅏ간다 그러니 너는 무리하지말길


지나고 보니까 진짜 컨텐츠가 많았던 4월이었구나
새로 시작한 동호회식 덕분에 주헌이를 격주로 꾸준히, 혜자러닝타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이벤트에도 여러번 당첨되고, 샤라웃도 받고 하여튼간 동호회식 CJ제일제당 주헌 모두 사...사.....사는동안많이버세요!
여튼 첫화로 ㅂㅏ아로 사격 말아주는 덕분에 몇날 몇일을 주헌이 사격한다.. 주헌이 사격한다.... 하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약간 성인판 키자니아같은 느낌의 동호회 체험 + CJ제일제당 비비고음식 PPL을 곁들인 예능회식 구조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꾸 이주헌 사원이라 이사원인데 주사원이라 불리는 주주헌이 아닌 이주헌이라는 남성
전역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찍어놓은 영상들이 너무 뒤에 나와서는 짧머 주헌도 보고 긴머 주헌도 보고 럭키더쿠잔아?
는 아니고요 몬먹고 촬영하면 편집 빠르게 해서 빨리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형원이랑 5월에 여행간거 7월에 봤잖아요 😭
빨리빨리 부탁합니다 바쁘다바빠현대사회 바쁘신거 잘 알지만요 부탁좀할게요오?

그리고 바부탱들처럼 포토이즘 찍어왔어 아기창균이는 냥균이로 대체..
모든 소속사에는 포토이즘을 필히 설치하세요 덕분에 단체 사진도 프레임도 (비교적)제때 잘 찍어와서 넘 좋습니다.여러분 얼굴 뒀다모합니까 잘생긴 얼굴! 원하는 팬! 있을때 많이 찍어서 좀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갑자기 뜬 주헌 코레오
아니지ㅈ짜로 이러기있어? 너무좋아서고함지르다
전혀모르는 곡이었지만 일단 주헌과너무잘어울리는 주헌깔의 노래였고 주헌에게 착붙는 나시.. (전개인적으로 저렇게 한쪽팔 덜끼워 걷어입는 주헌을 무지좋아합니다....... 윗도리가 반팔이든 나시이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헌이는 스타쉽을 춤으로 입사할만큼 춤짱댄싱머신인데요.. 근데 이제 보니까 랩도짱 노래도짱 얼굴도짱 프로듀싱도짱 올라운더였던거지 와씨미친재능



그리고 착실하게 거울셀카도 준 만두~~~ 아니 근데 팔뚝이진짜무슨일이야 주헌아!!!!!!!!!!!!!
근데 저기 옷 사이에 타투 저거 뭔데!!!!!!!!!!!!!!!!!!!!!!!!1

new 타투에 뒤집힌 타임라인 난 그날을 생생히 기억해
타투이것뭐에요?하며 온갖곳이난리났었다고 주헌아!!!!!!!!!



팔뚝 뭐냐고 주헌아!!!!!!!!!!!!!!!!!!!!!!
4월 일기쓰려면 가야할길이 막막한데 이사진과 이때 감동..잊지모태

마지막까지 깜찍이 외투입고 찍어놧슨 정말 난 귀여운것에 저항이없다 저항이없어

그리고 나는 주헌아 안바쁘면 와서 타투얘기좀 하자..라는 버블을 보냈고
다음날 주헌이가 타투얘기하러 옴 (다음날인지 아닌지 모룸 여튼 .. 언제 다음에)

지난번 배 타투할때도 타투 보여달라고하니까 ㅋㅋㅌㅋㅋㅌㅋㅌ 배보여달라고하는거냐고 깜찍앙큼하게그랬던 전적있는데 이번에는 등에 타투하고 뜻이 궁금한거야????이러고옴 보통 뜻이궁금해????? = 뜻을 알려주고싶어!!!!!! 이거임 진짜 투명하고 순수하고 순진한 우리만두

노브레인노페인 이거 전에 남준이랑 스토리올렸을때 써놓은 문구잖아!!!!!!!


주헌이가 말해주고 싶었던 노브레인 노페인 뜻은, 너무 많이 생각하면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만큼 생각을 좀 줄이면 고통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그냥 해
결국 주헌이가 말하고 싶던 말은 우리 모두 그냥 해보자 너무 깊생하지말고, 따지지말고, 가보자
그렇게 정한 본인만의 방식 슬로건은 이후 콘서트 엠디 가방에도 새겨지게 됩니다... (스포)

주헌이가 너무 걱정하지않고 너무 주저하지않고 항상 바라던 것처럼 순수, 열정, 열망, 사랑으로 가득차서 나아가기를 기대할게.. 🥹



그리고 4월이었다보니, 벚꽃사진까지 ㄴㅏ오는군요
탄천 산책하면서 찍은 벚꽃~~ 내 회사 짱친들. 근데 이제 한명은 퇴사한
잘지내니 ㅇㅈ야 나는 대충어떻게 저쩧게지내고있단다 세상만사에 크게사실관심이 없어 내가 관심있는건 몬스타엑스 정도밖에 안남았단다 거기서 너무 일 많이하지말고 적당히하렴 아랐지?


아그리고 난 얘가정말웄겨 메종키츠네티샤츠 따라하겠다고 방에서 파란모자까지 가지고나와서 파란모니터앞 짤을 만들어주고있잖아 얼굴봐 진짜 웄겨 나는 진짜이런 뻘한 부분이 너무웃긴거같아 난 너가흰티를 많이 자주입었으면 좋겠어 흰티 메종 난 니가 그게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해 비록 엑스라지를 입지않더라도 너는 언제나 엑스라지의 남자라고 불러줄게 (미디엄)



근데 이제 제가 항상 말하지만 오타쿠일상만 살지는 않고 회사를 다니고 있긴 다니고 있어서... (지금은 퇴사한) 막내와 나간 세미나 사진도 올려봅니다.. 서울이 좋긴 좋더라 뭐 신기한거 있어서 사진도 찍고, 반쯤은 신기한 이야기 듣고 반쯤은 나들이 나온 기분 느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데 이날도 좀 불미스러운일이있었어요. 막내 퇴사를 앞두고 급하게 잡힌 면담때문에 모든것이 어그러져.. 퇴사할때는 잘 좀 보내줍시다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모르는데 좀 네?


그리고 빠마했다고 머리말고 사진 올린 주헌이를 챗지피티로 그려봤어요 진짜 귀엽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왼쪽도 귀엽고 오른쪽도 귀엽다 이때 갑자기 파마붐이 일어서 주헌이도 창균이도 파마를 했더니 이건 뭐 몬스타엑스가 아니라 뽀글스타엑스 펌스타엑스 뭐 난리가 나가지고는 ㅋㅋㅋ 귀여웠다네요. 주헌 전역하고 하고싶던 머리가 많았나부지? 기르고 이것저것 착실히 하면서 많은 모습 보여주는거 아주 긋이에요.

남편이 다니는 은행에 뭔가 도움을 줬더니, 남편 은행장 되면 모델로 주헌이 써준대 고마워요 혹시 언제쯤일수있을까요?



그리고 충동구매로 티비를 샀던 어느날
그냥 크게 덕질하고 크게 영화보고 크게 컨텐츠 소비하고싶어서 그랬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근데 요즘 티비는 왜이렇게 내가 조립할게 많은거람 쿠팡으로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집에서 끙차영차 설치하고 제일 먼저 본건 주토피아.. 제가 주토피아를 참 좋아하거든요 모두가 안될거라 했지만 그래서 우여곡절도 참 많았지만 멋지게 해내는 주디홉스 처럼,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요.




그리고 얼마전에 런칭 이벤트?랄까 쇼랄까? 를 다녀온 주헌이 따라서 저도 조니워커블랙루비&전시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주헌이런칭쇼때처럼 아예 전시공간에 술주는 곳도 같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 주헌이만 그렇게 주고 나는 들어갈때 술주고 전시 끝ㄴㅏ서 나와보니까 기념품샵이야 당황슨. 그래도 간만에 주말에 문화생활도 하고 콧바람도 쐬고 좋았어요


그리고 나와서 간 곳 남매집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1차를 먼저 먹었던것 같고 근처에서 2차 어디갈까 하다가 보인 곳이 여기라서, 노포기나온거 기억나서 가자고 자연스럽게 유인하니까 일행이 "몬스타엑스 때문이구만" 했음. 당연함 들어가니가 셔누사진이 똬아아아악. 맛있었고 (그냥 좀 제육 구워먹는 느낌?) 생각보다 더 노포에 뭔가 좁고 협소해서 즐겁게 먹고 다음 차를 갔던 기억이..

아그리고 나에게 생겨난 불미스러운일.. 지난 포스팅에서 싱가포르 주헌 아이엠 공연 보러가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취소되었습니다. 나는 숙소도 하고 항공도 하고 여행계획도 짜고 티켓도 샀는데 말이야..................


일단 주헌이에겐 생애 첫 페스티벌이면서, 유닛으로 삼박자 무대가 기대되는 페스티벌을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처음 한다고해서 욕도 많이 먹고 기대도 많이 하고 화제가 꽤 많이 됐는데 여튼 너무 불미스럽게 해당 행사가 취소되면서 나에게는 슬픔이 가득한 취소위약금만이 남았습니다.. (마일리지여서 그나마 다행이었을까..) & 근데 이제 여기서 발생한 킹불미는 호텔 취소가 안되는 것이었는데, 이건 그래서 제가 일정을 겨우 싹싹빌고 바꿔서 다른 날짜에 싱가폴 여행간 브이로그로 이미 올려두었으니 혹시 시간나시걸랑 꿀프 브이로그 싱가포르 편을 봐주세요. ^^..

주헌.. 덕분 앤나 때문에 많은 일이 있어 참..
하지만? 니 얼굴 보고 참는다 정말로야 난 니얼굴 보고 참아 회사일도 니 얼굴보려면 돈벌어야해서 가는거야 누가 돈 만약에 주면서 너 보러가라고하면 난 회사 당장 그만둘거야


근데 또 완전 럭키(?)인점은 주헌이의 첫 페스티벌 일정이 그리 멀지 않은 일정 내 갑자기 잡혀버린 것이고요.. 마침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잘됐지 슈퍼팝은 개이득이지 너무 좋지 그리고 창균이가 주헌이한테 같이하자고 해줬대서 너무 든든하지 짱이지 난 우리 몬스타엑스 랩라인 꿀꿍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 았싸.하면서 바로 결제 (주차장 진입하면서 결제했는데 타이어 휠 다 긁을뻔햇삼.)

그리고 어느날.. 일하고있는데 성수에 간 주헌셔누 사진이 영원히 떠 아 너무 배가아프다 나도 성수에 가고싶었어 근데 성수에 갈수없는걸 어떡해? 근데 성수에 오는지도 몰랐는걸 어떡하냐고 그래서 회의중엔데 자꾸 뉴스 떠서 나도모르게 그만보내..라고 보낼뻔했어요 주헌셔누가 좋은데 주헌셔누를 내가 못보고있잖아 나는 지금 바쁘고 그래서 그냥 잠시 투정부린거고 기사사진 모두 땡큐입니다 근데 이때도 그렇고 주헌이가 왜이렇게 두건을 좋아했을까아 나는 주헌이 박실거리는 머리가 좋고, 셋팅하면 깐머리가 좋고, 셋팅 안하면 안한대로 내린머리가 좋은데에. 성수라 힙쟁이 컨셉이었다고요?아랏어요.


그리고 성수다녀온 기분 좋은 힙쟁이 주헌이가 갑자기 낮에 작업실 라이브노래방을 열어줌 아웄겨 낮에 이래도 되나요 이러면서 신나게 노래부르다 페스티벌 첫곡도 스포해줌 ㅜㅜ아 이 사랑스러운 스포요정
진짜웃겨 스포해달라고하ㄴㅣ까 고민엄청하더니 스포해줬는데 스포해달라고 안했어도 해줄것처럼 신나서 스포해줬어 >> 님그거까지가 주헌입니다.
그리고 이 라이브에서 왜 꿀프들 브이로그 좀 낋여달라고해서 갑자기 급하게 낋이러 콜드플ㄹㅔ이 공연보러간 규민이 쫓아와서 리액션 영상찍음 규민아 고맙다 차에 앉혀놓고 액기스만 보여줘가면서 여기어때 여기어땠슨 여기 짱이었슨 함. 근데 액기스래놓고 노래부르는 장면이 너무많아서 결국 전체를 다 본거나 다름없었다고 전해집니다.

역시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헌. 주헌 강추
헤헤 항상 철업는?언니랑?놀아줘서고마워



그리고 힐링하러 혼자여행ㅇ로 강릉 왓습니다
감자맥주도먹고 일출도보고 호텔도 혼자쓰기 나름 괜찮았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혼캉스 . 놓치지말고 자주해야지 싶었습니다
원래 혼자여행하는것을 참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릉왔으니 몬민수 못빼먹지 강릉 벌집 와서 칼국수 먹었습니다.. 주헌아 누나 혼자서도 잘 먹지



그리고 언젠가 들렸었던 카페. 기억나니? 아주운치가 좋더구나 바닷가앞이라서 전세낸것처럼 옥상에서 잘 놀았답니다

놀고먹기만해도 할게 이렇게 많은데 일은 왜해야하지
아 인생 쉽게 살고 싶고 부자는 되고 싶고 일은 하기 싫다 진짜로



아 그리고 주헌이가 계속 나가고 싶어했던, F참가자 리액션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그 프로그램, 꼬꼬무에 주헌이가 나왔습니다. 아기뻐 근데 스틸컷이 떴는데 혹시 너 배우야? 왤케배우얼굴을하고? 나갔지? 나진짜너무낯설고 잘생겼고 황당하고 멋있어 너 진짜 이러면 배우도해야돼 얼굴봐 상태보ㅏ미쳤다고 잘생긴걸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싶은거야 뭐야 진짜로 진짜 하필 이날 다뤘던 이야기가 너무 너무 잔인하고 수위도 높고 분노가득 찬 이야기라 막 엄청난 리액션을 하기엔 욕만 가득 나올 것만 같은 내용이었는데, 어찌됐건 주헌이 덕분에 한번 더 관심갖고 사건을 들여다볼수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그것으로 의의를 두기로 했다..


그리고 나 제일제당님이랑 쩜 친해진거같아 (ㅋㅋ)
동호회식 나올때 너무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서 (그리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숏츠로 열심히 동호회식 컨텐츠 같이 붐업하려고 편집해올리면 동호회식 담당자분이 이렇게 깜찍하게 디엠을 주신다아 아무래도 버블라이브도 보시는것 보니 님 몬베베죠 헤헷 동호회식 많이 사랑해요 근데 주헌이 다음으로인.

아그리고 금요일 리커버리데이를 맞아 킴고래언니만나러 옴. 성격이 급해서 본음식 나오기전에 사진찍고 그냥 집어넣어버린 만랭이와 멍꼬 이언니를 만날때면 항상 언니. 포카들고와 멍꼬들고와 라고 지시를 해야함.. (당연함 출근하는데 누가 들고옴) 여튼 그래도 모이면 찍어주는게 예절이라니깐 언니 우리 조금 귀찮더라도 매번 잘 찍어남겨놔봅시다 후에 이런기록들이 또 어떻게 쓰일지 어떻게 알아요 예를들어 언니 책에 들어간다던지.
여튼 그렇게 밥 룰루랄라먹고 쇼핑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주헌이가 데뷔스플랜MC 본다고 빨리오래 하갑자기 부리나케 달려감



스타쉽 차세대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이라는데, 이전에 카메오 출연한다고해서 몇번 편집영상만 봤지 아놔 이걸 엠씨를 주헌이가 볼줄은 꿈에도몰랐잔아 그래도 쉬는날이라서 진짜 개 급하게 차끌고 달려갔습니다. (휴) 근데 가둬진채로 자정이 되어 끝남 뭐이딴프로가다있어 정말 근데 그래도 엠씨보는 내내 주헌이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고요 VCR 나올때 바닥에 주저앉아 쓰러져있다가 주헌이 나오면 일어났다가 나도 나를 모르겠어 이게 지금 멀쩡한건지 아닌건지,,

그치만 생방송MC로 불태우는 주헌이 볼수있음에 감사.. 알라뷰


얼굴 너무좋고 스타일 너무좋고 난 널정말 사랑하나바...

이마음 그잡채로 밤에 흥분상태로 찍어놓은거 돌려보다가 잠들었슨



그리고 언니들 만나서 여수댁 덕자찜먹으러갓슨..
철이 아니라고 도미먹으라고했나...... 뭐여튼 맛있는걸로 주세요 해서 뭘 먹긴 했는데 역시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지않고요 맛있게 잘 먹고 맥주 잘 먹고있는데 맥주집에 현아씨 옴.. 나 원래 그런사람 아닌데 용기내어 사진찍어달라고 했고 넘 화사하고 귀엽게 사진 찍어주심! 아니 근데 진짜 실물이 더 쪼끄맣고 귀엽고 아담하신 상이더라고요 난 몰랐어 화면에 그렇게 나오는거 좀 속상하실만도.. 여튼 와중에 내가 술도먹었고 못할게 ㅁㅓ있어 조평밤에 주헌이 불러주세요.. 요지랄했다네요.. ㅠ ㅠ 죄송합니다. 하지만 불러주세요. 진심입니다. 부탁합니다.


앤드 완전 근방도 아닌데 굳이굳이 또 몬민수해야겠다고 셔누오빠 맥주마신데 찾아감
서로서로 여기에서 이각도로 찍으면 된다며 열심히 사진찍고 ㅋㅋㅋㅋ 사람 사는얘기 인간얘기 인간쓰레기얘기 다양하게 나눈뒤 해산
아 신흥시장 오래간만인데 간만에 가서 좋았다 원래 용산살았을땐 그래도 종종 갔는데, 확실히 이사오고 거리가 멀어지니 자주 안가게되네.. 용산.. 살기좋다가 안좋았다가 지금은 좋아진 동네..



그리고 회사언니가 왜 베개를 들고다니냐고 했던 화제(?)의 만랭이 노트북파우치
귬이 스파오 콜라보제품 라인업 보더니 진짜 살게없다고 속마음 나와서 노트북파우치 노트북쓰레기라고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귬아.나는 저 노트북쓰레기를 라지와 미디움 두개 다 샀고 회사에서 쓰고 미팅갈때 쓰고있어....
(근데 불미스러운 일. 만랭L, 만랭M 시켰는데 햄상L, 만랭M이오다. 당장 써야할건 L인데.. >> 교환하고 반품하고 한참기다려서 다시 받았는데 찍찍이불량.. >> 교환하고 반품하고 다시 받아서 이젠 그냥 쓰기로 함) 여튼 그렇게 힘들게 샀고요 저는 저기 사진에 있는 것을 다 샀어요. 언제는 안샀겠나요 지나간 굿즈는 다시 돌아오지않아 & 만랭 기죽지마 넌 최고의 만랭이야 너의 굿즈 모조리 내가 산다


아 그리고 참 맞다 트위터(x)에서 이벤트 참여해서 안경만두에 주헌이 가두고는 당첨되어서 이런 귀여운 키링을 받았습니다. 안경만두키링 권력있다 너무좋다 귀엽다

이벤트 참여는 전혀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삶의 활.력.소.


회사에는 전혀 없을 비주얼의 주사원(제이름이 주주헌입니까??????????)과 함께하는 MX건강연구소가 죽지도않고 시리즈물로 계속 살아돌아오고있는데 문제는 왔다가 딴거왔다가 갔다가 딴거왔다가함 솔직히 몬먹고가 무한도전급도 아니고 MX건강연구소가 무한상사도아닌데 그냥 한두번치고끝내시죠 자꾸 늘리지마시고요 그냥 앉혀놓고 술게임시키고 노래방 대결이나 시켜요 그냥 그게 낫겠어요 여튼 기획하시느라 고생많고 찍고 편집하느라 힘드시겠죠 하지만 그것이 님들의 일입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쭈아자!

제가 인성이 얼마나 쓰레기냐면 진짜 일 이상하게 하는사람들 대갈통 치고다닐거라고 선전포고했어요. 그랬더니 치지말라곤 안하네 살살 치래는데 이거맞아요? 하긴 그렇지만 진짜 저쪽이 먼저 일을 못했다고요 좀못한게 아니라 좀 많이.



평일엔 불같이 화내고 주말에는 이제 미남 테라피를 운좋게 2주연속..
왜냐면 지난주 주헌이가 생방 MC한 데뷔스플랜이 세미파이널이었기에 파이널도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당연 주헌이가 MC를 보겠죠 그래서 또왔심니다.. 근데 팔찌가 115번이야 진짜 평베베네 ㅋ


처음에 앉혀준 자리가 객석인데 파이널 진출 자리도 안보이고 이 어여쁜 엠씨 주헌이도 안보여서 다들 개난리쳐서 다같이 내려와서 그라운드로 내려왔고, 저는 당연히 뉴키즈 무대쪽이 아닌 엠씨쪽을 바라보고 이렇게 하염없이 주헌이만 쳐다봤답니다.. 그는 너무 프로였고.. 그는 너무 잘생겼으며.. 그는 너무 다정해... 저 똘망한 눈을 봐 ㅠ ㅠ 아 귀여워잘생겼어엠씨통ㅇ와 (이렇게 쓰는거 맞아요?)

그리고 주책맞게 회사막내에게 자랑햇는데 얘는 또무슨소리를하는거야 보통 자켓 안에 잘 안입는 그룹이긴 한데 저건 입은거야

남사스러워
여튼 여기까지 4월 꽉채워 몬스타엑스하고 회사일하고 욕하고 놀고 술먹고 영상편집한 꿀프의 일상이었습니다. 적은건 한바가지고 적느라 시간을 꽤많이 썼는데 이상하게 또 잼얘는 없고 뭔얘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 써보고 읽어보면 이게 뭐야? 싶겠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누군가에게 1초간으 ㅣ피식이라도 주었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오늘도 모두 고생햇습니다! 7월 마무리 잘하고 8월에 만나요 8월에 5월 얘기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무슨 여신120일같은 기한을 주지?)
꿀프 블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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